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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현재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들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는 주거 안정을 위한 긴급 금융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부터 저리 대환대출, 디딤돌 구입자금까지 피해 유형에 맞는 최신 지원 혜택과 자격 조건을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전세사기 피해를 입은 임차인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당장의 주거지를 유지하거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일입니다.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상황에서 추가 대출을 받는 것이 큰 부담이지만, 정부 지원 전용 대출은 일반 상품보다 금리가 훨씬 낮고 조건이 완화되어 있습니다. 2025년 업데이트된 핵심 금융 지원 대책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전세사기 피해자 전용 버팀목 및 대환대출
가장 대표적인 지원은 기존 전셋집에 계속 거주해야 하거나 새로운 전세를 구해야 하는 경우를 위한 저리 대출입니다. 특히 기존에 높은 금리의 대출을 이용 중이었다면 1%대 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이 매우 유용합니다.
-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신규 주택으로 이주할 때 최대 2.4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저리 대환대출: 피해 주택에 계속 거주하는 경우 기존 대출을 연 1.2%~2.7%의 낮은 금리로 전환해 줍니다.
- 최우선변제금 무이자 대출: 최우선변제금만큼 보증금을 손해 본 분들을 위해 해당 금액만큼은 무이자로 빌려줍니다.
| 구분 | 대출 금리 | 한도 |
| 버팀목 전세 | 연 1.2% ~ 2.7% | 최대 2.4억 |
| 디딤돌 구입 | 연 1.85% ~ 2.7% | 최대 4억 |
2. 내 집 마련을 위한 구입자금 지원 (디딤돌/보금자리론)
경매를 통해 살고 있는 집을 직접 낙찰받거나, 아예 다른 집을 사서 안정적인 주거를 확보하려는 분들을 위한 혜택입니다. LTV(주택담보대출비율)가 최대 80%~100%까지 상향 적용되어 초기 자금 부담을 크게 낮췄습니다.
주요 자격 요건 및 혜택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문을 받은 무주택자라면 소득 1.3억 원 이하(부부 합산) 조건 내에서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 경락자금 지원: 피해 주택 낙찰 시 낙찰가의 100%까지 대출이 가능하여 추가 자금 없이 내 집 마련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 소득 요건 완화: 일반 디딤돌 대출보다 소득 기준이 높게 책정되어 더 많은 분이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 거치 기간 설정: 최대 3년까지 원금 상환 없이 이자만 내는 거치 기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요약
1. 전용 버팀목 대출을 통해 연 1.2~2.7%의 초저리로 신규 전세 자금 또는 대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디딤돌 구입자금 활용 시 LTV 최대 80~100% 적용으로 피해 주택 낙찰이나 신규 주택 구매가 용이합니다.
3. 지자체별로 이사비(최대 150만 원)나 긴급 생계비를 추가 지원하므로 거주지 관할 시청의 공고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FAQ
Q1: 이미 다른 전세대출을 쓰고 있는데 갈아타기가 가능한가요?
A1: 네, 가능합니다. 전세사기 피해자 전용 저리 대환대출을 통해 기존 고금리 대출을 낮은 금리의 버팀목 대출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Q2: 소득이 높은데도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A2: 일반 상품보다 기준이 완화되어 있습니다. 구입자금 대출의 경우 부부합산 연 소득 1.3억 원 이하까지 대상에 포함되므로 자격 확인이 필요합니다.
